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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東根 & 崔孝仁 - 二十五 二十一 (스물다섯, 스물하나)

上方音樂播放器右手邊有歌單FireShot Capture 6 - JELLYFISH ENTERTAINMENT_ - http___www.jelly-fish.co.kr_sub_artist_singer02.php可尋找本首歌曲

提供認人

韓東根 (男) : 藍     崔孝仁 (女) : 深紅     合唱 : 綠  


一直想做他們倆的空耳~
不過由於本人時間上的關係 到現在才有時間做XD

在我們家肯肯在結束演出二重唱後~
本來想棄追歌謠祭
但好像又從這首開始 就一直為了他們(韓東根 組)追二重唱
這首!!!! 不管聽幾次都不覺得膩rrrrr還很想哭

韓東根 崔孝仁 真的是名副其實的 靈魂二重唱
他們總共10次的演唱 真的 真的 都超好聽!!!!!
如今 5勝後畢業
希望崔孝仁之後有好的發展
拜託哪家好公司快簽了她押!!!!!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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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
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

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
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

우~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
우~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, 스물하나

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
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

부서지는 햇살 속에(hwoo) 너와 내가 있어(hwoo)
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
우~ 그날의 노래가(그날의 노래가)
바람에 실려 오네 (바람에 실려 오네)
우~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

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
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

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
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

아~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
아~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

우~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
우~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, 스물하나

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
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
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
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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阿基兜 no耶 宋能 家笨 德 可龍 德 貼

可de能 阿基 溝七 阿稜大問 溝
機耿秋龍 撒母七給 愛機 某貼叟

屋~ no耶 hyung key嘎 怕浪咩 溪流 喔內
屋~ 永甕害 主 阿拉動 思母大手, 思母哈娜

可 納類 怕大能 剖 大炯黑搜機
阿基兜 納耶 送內 家奔 德 可龍 德 貼

步搜機能 黑晒 叟給 (hwoo) no挖 餒嘎 依手(hwoo)
咖深 稀哩兜嘍 喊步看 估們 估喔機
屋~ 可納類 no類嘎 (可納類 no類嘎)
帕拉妹 溪流 喔內 (帕拉妹 溪流 喔內)
屋~ 永甕害 主 阿拉動 機南納類 no挖 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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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ey由K內謬 害書搂 某摟糾 咖能de
喝偷機能 no 步家步 屋 喔叟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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